취미부자 개발자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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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일상,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
  • 🌼공부시간🌼 2022년 5월 5일 목요일 새벽공부 1시간 30분 🌼공부일기🌼 시작 인증샷을 깜빡해서 뒤늦게 찍었다. 웨일온스터디 창에 뜨는 시간이 좀 이상해서 목표 설정창 캡쳐로 대신. 오늘도 에러와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 내일은 꼭 잡아야지.. 그나저나 코드 붙들고있으면 시간이 너무 순삭이라 너무 아무것도 못한다;;; 멈출 수가 없어서 이것만 이것만을 하다가 결국 공부 말고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는 것 같다. 독서, 약간의 운동, 명상등을 하는 시간 등등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이것만 하다보니 밸런스가 계속 깨진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공부 전에 매일 하고자 하는 것들을 끼워넣어야겠다. 오늘은 쉬는날! 맛있는거 먹고 공원도 나가야지 :)

  • 로컬에서 테스트를 하고 깃페이지로 배포까지 마쳤다. 소스를 보면 관련 소스들은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되어 빈 페이지가 보여졌다. Your API key is invalid, please check you have copied it correctly. 파파고 번역 : API 키가 잘못되었습니다. 올바르게 복사했는지 확인하십시오. 로컬에선 잘 됐는데? env 파일이 루트 파일에 미존재하거나 api 인증 정보가 잘 못 입력됐거나 혹은 관련 파일은 import를 잘 못했거나. 이 중 하나라는데, 난 로컬에서 잘 됐기에 뭐가 문제일까 보는데.. env파일이 없다?! 분명 난 생성을 해서 로컬에서 돌렸는데, 이럴 수 있는건가? .env 파일은 package.json과 같은 루트에 존재해야 한다고 한다. env파일은..

  •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새벽공부 3시간 40분 🌼공부시간🌼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새벽공부 3시간 40분 🌼공부일기🌼 오늘 이렇게 길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배포에서 발생된 오류 잡다가 이시간. 분명 저번에 겪었던 것인데, 오류는 처리했으나 블로그에 따로 기록하다가 중간 과정을 놓쳐 실패한 것 같다 ㅠㅠ 기록할 땐 성공을 다 한 뒤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안될지도 모르는 것도 기록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 성공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것들은 정리하는데 제법 많은시간이 걸릴 지 모르나, 나중엔 몇배 이상의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운이 좋다면, 도움이 필요했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실수를 반복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시간은 많이 썼지만, 그래도 다음번엔 ..

  • 깃허브에서 깃페이지를 생성하면 총 세가지(아니 네가지..?) 유형으로 내가 만든 페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1. 404. 폴더 구조 등이 맞지 않을 때. - 기다리거나, 다시 진행해본다. 2. README. 최상위 폴더에 index.html이 없을 때 - 이게 젤 화난다.. 리액트 진행 시 다른 폴더 내에 있어서 해당 index를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 발생. 3. index.html은 있지만, 오류가 발생되었거나, 내용이 없을 때. (빈 페이지. 이미지가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바네팅 효과만 넣음ㅋㅋ) 4. 정상동작 이 중 뜨면 뜬거고, 안떴으면 다시 페이지에서 배포하면되는데 뜬금없는게 보여지는 게 문제인 리드미!!! 이 녀석 때문에 고생한 많은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다음번에 만나거든 쉽게 해결하기 위해..

작성일
2022. 5. 5. 07:01
작성자
로즈♡

 

 

🌼공부시간🌼

2022년 5월 5일 목요일 새벽공부 1시간 30분

 

🌼공부일기🌼

시작 인증샷을 깜빡해서 뒤늦게 찍었다. 

웨일온스터디 창에 뜨는 시간이 좀 이상해서 

목표 설정창 캡쳐로 대신.

 

오늘도 에러와의 싸움에서 지고 말았다...

내일은 꼭 잡아야지..

 

그나저나 코드 붙들고있으면 시간이 너무 순삭이라

너무 아무것도 못한다;;;

멈출 수가 없어서 이것만 이것만을 하다가 

결국 공부 말고 아무것도 못하고 끝나는 것 같다.

 

독서, 약간의 운동, 명상등을 하는 시간 등등

공부하는 것은 좋지만, 이것만 하다보니 밸런스가 계속 깨진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공부 전에 매일 하고자 하는 것들을 끼워넣어야겠다. 

 

오늘은 쉬는날! 맛있는거 먹고 공원도 나가야지 :)

 

 

작성일
2022. 5. 5. 06:39
작성자
로즈♡

로컬에서 테스트를 하고 깃페이지로 배포까지 마쳤다.

소스를 보면 관련 소스들은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되어 빈 페이지가 보여졌다.

 

Your API key is invalid, please check you have copied it correctly.

파파고 번역 : API 키가 잘못되었습니다. 올바르게 복사했는지 확인하십시오.

 

로컬에선 잘 됐는데? 

 

env 파일이 루트 파일에 미존재하거나

api 인증 정보가 잘 못 입력됐거나

혹은 관련 파일은 import를 잘 못했거나.

이 중 하나라는데, 난 로컬에서 잘 됐기에 뭐가 문제일까 보는데..

env파일이 없다?!

 

분명 난 생성을 해서 로컬에서 돌렸는데, 이럴 수 있는건가?

.env 파일은 package.json과 같은 루트에 존재해야 한다고 한다.

 

env파일은 보안이 필요한 키등을 숨기기 위해 존재하는데,

보안을 위해 깃허브에 .env는 올라가지 않도록 제외 된 상태이다.

완벽한 보안까진 아니라고 하나,

깃허브에 올라가지 않는 것만으로도 보안 위협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한다.

 

.gitignore 파일에서

#misc 아래 .env 를 추가해준다.

 

그럼 배포해선 어떻게 저 env파일을 불러오지?

빌드파일엔 어차피 보여진다는데?

 

-

 

이 글을 쓰고 난 뒤 인증 키를 불러오지 못하는 오류가

배포하지 않은 기존 브랜치에도 보여졌다.

 

결국 .env 파일의 부재 때문이었는데, 

배포 할 브랜치(나는 master)에 .env 파일이 있는지 확인 후빌드를 진행했어야 했는데, 이게 빠졌었나보다.

 

.env 파일까지 확인 후 > npm run deploy를 통해 gh-pages배포까지 진행해준다. 

 

참고로, package.json - scripts에서

"predeploy": "npm run build",
 "deploy": "gh-pages -d build"

이렇게  되어 있으며, 

> npm install gh-pages 를 통해 도구 설치까지 완료 후에 실행되어야 한다.

 

.env 파일 때문이라는 걸 찾는데 또 오랜 시간.

찾았으나 배포 시 왜 안되는지 찾는데도 너무 오랜시간을 쏟았다 ㅠㅠ

 

역시 문제를 해결한 다음엔 너무 시원하다 :) 

작성일
2022. 5. 4. 08:18
작성자
로즈♡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새벽공부 3시간 40분

 

🌼공부시간🌼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새벽공부 3시간 40분

 

🌼공부일기🌼

오늘 이렇게 길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배포에서 발생된 오류 잡다가 이시간.

 

분명 저번에 겪었던 것인데, 

오류는 처리했으나 블로그에 따로 기록하다가

중간 과정을 놓쳐 실패한 것 같다 ㅠㅠ

 

기록할 땐 성공을 다 한 뒤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안될지도 모르는 것도 기록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 
성공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것들은 정리하는데 
제법 많은시간이 걸릴 지 모르나, 
나중엔 몇배 이상의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운이 좋다면, 
도움이 필요했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실수를 반복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시간은 많이 썼지만, 그래도 다음번엔 

더 많은 시간을 날리지 않을테니까 :)

 

 

 

 

작성일
2022. 5. 4. 08:13
작성자
로즈♡

깃허브에서 깃페이지를 생성하면 총 세가지(아니 네가지..?) 유형으로

내가 만든 페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1. 404. 폴더 구조 등이 맞지 않을 때.

- 기다리거나, 다시 진행해본다.

2. README. 최상위 폴더에 index.html이 없을 때

- 이게 젤 화난다.. 리액트 진행 시 다른 폴더 내에 있어서 해당 index를 불러오지 못하는 경우 발생.

 

3. index.html은 있지만, 오류가 발생되었거나, 내용이 없을 때.

(빈 페이지. 이미지가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바네팅 효과만 넣음ㅋㅋ)

4. 정상동작

 

이 중 뜨면 뜬거고, 

안떴으면 다시 페이지에서 배포하면되는데

뜬금없는게 보여지는 게 문제인 리드미!!!

이 녀석 때문에 고생한 많은 시간들을 생각하면서..

다음번에 만나거든 쉽게 해결하기 위해 기록한다. 

 

 

1. 🌼 package.json 파일 수정

package.json

깃 허브에 호스팅을 하기 위해 package.json에 위와 같이 추가해준다.

"homepage"의 경로는 https://깃허브아이디.github.io/깃폴더

이렇게 적어주면 되는데, 혹시 헷갈리면 

>git remote -v 를 해서 참고해준다.

https://github.com/깃허브아이디/깃폴더 이렇게 나오는데,

이걸 참고해서 위의 형식으로 적어준다.

 

   "predeploy": "npm run build",
   "deploy": "gh-pages -d build"

이것도 쉼표 누락없이 잘 적어준다.

 

이렇게 명령어를 추가 하면 웹에서 쓰이는 파일로 빌드가 가능하다.

 

2. 🌼 deploy 명령에서 필요한 gh-pages 도구 설치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해서 설치한다.

> npm install gh-pages

 

 

왜 때문인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ㅠㅠ), 아래도 추가로 실행했다.

> npm install gh-pages --save-dev

 

3. 🌼 배포 진행

> npm run deploy

문제가 없다면 이 단계에서 끝나겠지만, 

만약, 이 단계에서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된다면, 

바로 아래 추가 링크에 정리해둔 것을 참고한다. 

Failed to get remote.origin.url (task must either be run in a git repository with a configured origin remote or must be configured with the "repo" option).

라는 오류가 떴는데, 깃 오리진과 연결이 안되어 생긴 듯.

별도로 정리해서 아래 링크 추가했다.

 

https://rosedaily101.tistory.com/80

 

npm run deploy를 할 때 발생. Failed to get remote.origin.url (task must either be run in a git repository with a configured

깃 페이지 빌드 시 발생되는 오류이다. npm run deploy를 할 때 발생되었는데, package.json내의 scripts에 "predeploy": "npm run build", "deploy": "gh-pages -d build" 를 추가 해줬음에도 발생이 되었..

rosedaily101.tistory.com

 

 

4. 🌼 깃허브에 이미 등록된 페이지 초기화

나는 앞서 여러차례 실패를 거듭해와서..

이미 페이지가 생성이 되어 있었다.

 

혹시 몰라서 생성된 페이지는 제거 후 진행했다.

 

설정 - pages - source에서 None으로 선택 후 save 먼저 해줬다.

이건 안해도 될지도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진행해줬다.

 

5. 🌼 다시 빌드시작! 

> npm run deploy  

성공적으로 Published 까지 된 걸 볼 수 있다.

 

브랜치를 보면 gh-pages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여담이지만. 몇주 전에도 이걸로 고생했었다.

기억이 도통 나질 않아서 그 프로젝트의 gh-pages를 참고해서 브랜치 구성을 했었다.

마스터를 통해 브랜치를 따서 불필요한 파일 날리고 재배포하고..ㅠㅠ

그래도 안되기에.. 다시 서칭해서 기록해두는것이다.

 

6. 🌼 깃헙 페이지 경로 확인 

 

설정 - pages에 들어가면 source에서 gh-pages브랜치 + 저장으로

위에 링크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안되어있으면 선택 후 저장해주면 된다.

 

깃 페이지 완성!

 

🌼 마치며.. 

프론트엔드에서 깃허브를 통해 깃페이지를 생성하는 일은 매우 잦다.

최상위 폴더에 index.html만 있다면, 너무나 손쉽게 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지만, 

리액트는 폴더 구조가 달라서 index.html이 숨겨있다보니 read.me를 보여주고 있었다.

 

앞서 다른 토이 플젝을 할 때에도 배포 할 때 

이런 고초를 겪어왔건만..

왜 기록이 없는지..

 

기록할 땐 성공을 다 한 뒤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안될지도 모르는 것도 기록을 하면서 진행을 해야 
성공한 기록을 남길 수 있다.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것들은 정리하는데 
제법 많은시간이 걸릴 지 모르나, 
나중엔 몇배 이상의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운이 좋다면, 
도움이 필요했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
실수를 반복하며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는다.

 

+

 

난 빈 페이지가 떠서 보니 리액트 소스는 잘 불러왔고.

api key 관련해서 오류가 발생되어 뜨진 않고 있다.

 

깃 페이지가 read_me가 떠서 고생했는데, 

완료 해서 페이지는 떴으니(?) 이제 또 버그잡으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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