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부자 개발자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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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일상,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
  • 프로젝트 생성 시 프로젝트 스타일 초기화 할 때, reset.css cdn jsdelivr 제공 버전으로 진행을 해보려 한다. 구글에 검색 시 reset.css cdn jsdelivr 라고 검색하면 이 중에 jsdelivr.com을 찾아가면 된다. 하지만, 찾으려면 번거로우니 블로그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https://www.jsdelivr.com/package/npm/reset-css jsDelivr - A free, fast, and reliable CDN for Open Source Supports npm, GitHub, WordPress, Deno, and more. Largest network and best performance among all CDNs. Serving more than 80..

  • Emmet기능으로 편리하게 html 구조 완성하기 VsCode에서 html 생성 후 기본구조를 자동으로 작성하게 하려면 !를 누르면 Emmet기능이 활성화 된다. 이 중 첫번째를 선택하면 html의 기본 구조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를 누르고 첫번째엔터를 하면 하나하나 손으로 타이핑 하지 않아도 위와 같은 구조가 완성이 된다. 그 때 2번 라인의 lang="en"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매번 ko로 변경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것을 "ko"나 다른 언어등으로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보기 > 명령팔레트를 누르거나 ctrl + 3을 누르면 명령팔레트가 중앙 상단에 나타난다. 이곳에 settings.json을 입력하고 첫 번째에 보여지는 기본 설정 : 설정 열기 pre..

  • 발생 에러 building' has encountered a problem. errors occurred during the build. 발생 배경 기존에 잘 사용하던 프로젝트(A)에 추가로 다른 프로젝트(B)를 추가 했다. 서버 구동은 시도했다가 오류나서 추가만 해두고 구동은 되지 않고 있던 상황. 그 와중에 기존 사용하던 A 플젝을 project clean을 하던 중 발생 되었다. 검색해보니 새로 플젝만들고 구동할 때 발생되기도 하는 모양. 빌드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다. "프로젝트 명"을 실행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되었다. 클래스를 초기화 할 수 없다. 뭐 이런내용. 디테일을 보기 전까지는 새로 추가하고 구동을 안하고 있던 B 플젝이 원인일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이게 원인이었던 거 같다. 1. pr..

  • 난 게으른 완벽주의자다. 뭔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시작을 망설이는.. 타인에겐 게으르다,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시, 블로그의 시작. 사실 이 블로그가 몇번째인지 셀 수가 없다. 네이버블로그만 해도 몇개인지. 하난 잘 나가다가 저품질이 와서 지금은 필요에 의한 글만 올리는 정도이고, 하나는 주제를 잘 못 선택해서, 하나는 아이디가 맘에 들지 않아서 등등. 여러 이유로 블로그를 지속하지 않고 있었다. 정리가 필요한 것들을 노션에도 올려봤다. 다양한 양식들이 있어 조금 복잡하지만, 익숙한 기능은 굉장히 편리하다. 다만, 블로그는 혹시라도 필요할 때 pdf등으로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 혹시나 노션이 서비스를 종료한다면?!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블로그에 쓸법한 기록을 하기 어려운..

작성일
2022. 3. 11. 07:39
작성자
로즈♡

프로젝트 생성 시 프로젝트 스타일 초기화 할 때, 

reset.css cdn jsdelivr 제공 버전으로 진행을 해보려 한다.

 

구글에 검색 시  

reset.css cdn jsdelivr

라고 검색하면 이 중에 jsdelivr.com을 찾아가면 된다.

하지만, 찾으려면 번거로우니 블로그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https://www.jsdelivr.com/package/npm/reset-css

 

jsDelivr - A free, fast, and reliable CDN for Open Source

Supports npm, GitHub, WordPress, Deno, and more. Largest network and best performance among all CDNs. Serving more than 80 billion requests per month. Built for production use.

www.jsdelivr.com

 

 

 

 

보여지는 목록에서 가장 위에 reset.min.css 에서 

HTML로 copy를 선택해 준다. 

 

<link rel="stylesheet" href="https://cdn.jsdelivr.net/npm/reset-css@5.0.1/reset.min.css">

가 복사가 되는데 이걸 <head>안쪽에 그대로 넣어주면 끝!

 

프로젝트의 css스타일 초기화가 된다 :) 

 

다음번엔 저걸 그대로 복사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2. 3. 11. 07:19
작성자
로즈♡

 Emmet기능으로 편리하게 html 구조 완성하기

VsCode에서 html 생성 후 기본구조를 자동으로 작성하게 하려면

!를 누르면 Emmet기능이 활성화 된다.

이 중 첫번째를 선택하면 html의 기본 구조를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다. 

 

!를 누르고 첫번째엔터를 하면 하나하나 손으로 타이핑 하지 않아도

위와 같은 구조가 완성이 된다.

 

그 때 2번 라인의 lang="en"으로 설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매번 ko로 변경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것을 "ko"나 다른 언어등으로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보기 > 명령팔레트를 누르거나 ctrl + 3을 누르면

명령팔레트가 중앙 상단에 나타난다.

 

이곳에 settings.json을 입력하고 

첫 번째에 보여지는 기본 설정 : 설정 열기 preferences:Open Settings (JSON)을 선택해 준다.

 

settings.json 파일 안에 위와 같이 4줄의 문구를 넣어준다

 

editor.tabSize : 코드 들여쓰기 공백 개수 (2개 권장)

emmet.variables : <html>의 기본 lang속성 설정

 

그 후 다시 emmet을 사용해서 ! 엔터 해주면

위와 같이 기본 언어가 ko로 변경 된 걸 볼 수 있다. 

 

설정을 해두면 편리하게 개발을 할 수 있다 :)

 

 

작성일
2022. 3. 10. 10:29
작성자
로즈♡

발생 에러

building' has encountered a problem. errors occurred during the build.

 

발생 배경

기존에 잘 사용하던 프로젝트(A)에 추가로 다른 프로젝트(B)를 추가 했다.

서버 구동은 시도했다가 오류나서 추가만 해두고 구동은 되지 않고 있던 상황.

 

그 와중에 기존 사용하던 A 플젝을 project clean을 하던 중 발생 되었다. 

 

검색해보니 새로 플젝만들고 구동할 때 발생되기도 하는 모양. 

 

 

 

빌드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다. 

"프로젝트 명"을 실행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되었다.

클래스를 초기화 할 수 없다. 

뭐 이런내용.

 

디테일을 보기 전까지는 새로 추가하고 구동을 안하고 있던

B 플젝이 원인일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이게 원인이었던 거 같다. 


1.  project > properties > Builers 검색 > javaScript Validator 체크 해제.

 

나는 별도로 추가 된 부분은 없어서 진행하지 않음

2. project > Build Automatically 에서 체크를 해제 해 준다.

Build Automatically는 변경이 있는 경우에 서버를 수동으로 재시작 없이

자동으로 빌드해서 동작되게 하는 부분이라 나는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프론트엔드다보니 백단 수정이 굉장히 미미하기도 하고, 

플젝 자체 규모가 무리가 없는건지 오토 빌드는 굉장히 편리하다! 

 

덩치가 좀 있는 프로젝트거나 백단 수정이 필요한 경우

자동 빌딩이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3. 프로젝트 우클릭 > properties > Builers > 오류가 있는 항목 클릭 후 remove

1번의 properies와 보여지는 항목들이 다른걸 볼 수 있다.

 

나의 경우 별도 오류가 있는 항목이 없는데

어떤 분은 빨간색으로 X가 있었다고 한다.

(Missing builder가 의심스럽다.)

 

 

 

4. 원인이 되는 (사용을 잘 하지 않는) 프로젝트 닫기.

이 경우는 오류가 나는 프로젝트를 당장 구동을 할 필요가 없으면서, 

해당 프로젝트만 Build Automatically를 끄기 싫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별도의 재시작 없이 2번만으로도 해결이 되긴 했지만, 

난 Build Automatically를 사용해야 편리하기도 해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분들중에 Build Automatically 를 즐겨 사용하는 분들은 

4번으로 잠시 오류가 발생되는 프로젝트를 닫아 두면 좋을 것 같다.

 


추가. 

분명 아직 B 플젝에 대해 제대로 환경설정을 마치지 못한 탓이 있을것 같다. 

B플젝은 덩치가 진짜 어마어마해서.. 

 

Build Automatically을 사용 할 수 없는 게 이유일 수도 있고, 

3번에서 빨간X는 없지만, missing builder라고 표시된 부분이 이유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당장 구동할 필요가 없어 미루고는 있지만, 

해당 프로젝트를 정상적으로 구동하기 전까진

이 오류의 완벽한 해결책이란 나의 경우 아직 못찾은 것이 아닐까..

 

 

 

 

 

작성일
2022. 3. 8. 14:47
작성자
로즈♡

난 게으른 완벽주의자다.

뭔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으면 시작을 망설이는..

타인에겐 게으르다,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시, 블로그의 시작.

 

사실 이 블로그가 몇번째인지 셀 수가 없다.

네이버블로그만 해도 몇개인지. 

 

하난 잘 나가다가 저품질이 와서 지금은 필요에 의한 글만 올리는 정도이고, 

하나는 주제를 잘 못 선택해서, 하나는 아이디가 맘에 들지 않아서 등등.

여러 이유로 블로그를 지속하지 않고 있었다.

 

정리가 필요한 것들을 노션에도 올려봤다.

다양한 양식들이 있어 조금 복잡하지만, 익숙한 기능은 굉장히 편리하다.

다만, 블로그는 혹시라도 필요할 때 pdf등으로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 

혹시나 노션이 서비스를 종료한다면?!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블로그에 쓸법한 기록을 하기 어려운 점도 있지만..

 

 

나름 인스타도 한다. 인스타는 사진이 주류다. 

의식의 흐름대로 주절거리기를 좋아하는 나는 사진 촬영도 못지 않게 좋아하지만,

그 좁은 공간에서의 주절거림이 1% 부족하달까.

그러다보니 뭔가 아 이건 인스타에 올려야해! 라는 사진을 촬영하지 않는이상 잘 안하게 되는데.. 

이 또한 게으른 완벽주의자 성향이 발동한 것이리라.

 

그냥 들꽃 하나만 찍어서 올려도 되는 것을 뭐 이리 거창하게 생각하는건지.

나도 나를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한참 잘 나가던, 그러나 내돈 내산보다 협찬이 거의 95%에 달하는 

지금은 그냥 이웃만 많은 네이버 블로그.

아직 리뷰 본능이 살아 내돈내산도 언젠가 올리리라 사진 촬영을 어마어마하게 해뒀다. 

 

아, 난 유튜버도 하고 싶다.

주절거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조리있게 말하는 재주는 없어서 먼저 대본을 써야 할 수 있지만,

나름의 준비를 해두고 아직도 시작을 망설이는 중이지만.

 

왜 다시 시작한걸까?

글을 써야 할 공간이 필요했다.

매일 나름 하는 개발공부에서 얻어지는 꿀팁들,

내돈내산 했지만 쓰고 싶은 리뷰들.

그리고 다양한 삶의 기억들까지.

기억해야 할 것들은 금방 휘발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기록은 꼭 필요하다.

 

게으른 완벽주의를 버리고, 실행력을 더하려고 한다.

부족하더라도 더하면서 나아가려한다.

내가 기억할 수 없기에 남기는 글을 쓰려고 한다.

 

남에게 도움이 되면 난 더 좋고.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다보면 금방 글이 늘어지고 만다.

내 생각을 자유로이 올리는 공간이 되면서도, 

나의 생각과 글도 정리할 수 있길 바라본다. 

 

그냥 편하게! 내가 올리고 싶은 걸 마음껏 올려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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